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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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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조용필~그 겨울의 찻집//이문세~ 난 아직 모르잖아요 청요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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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해ㅂrzr기™𓂃✿(@g1732369918)2024-12-03 22:09:55
신청곡 조용필~그 겨울의 찻집//이문세~ 난 아직 모르잖아요 청요 |
사연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나 봅니다 12월 초이튼날인 오늘 아침 기온도 많이 차거워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운 날씨입니다 늘 지금처럼 변치않는 한결같은 마음은 바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랍니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감동을 선사하는 날을 만들어 본다면 기온이 많이 내려간 추위쯤은 저만치 물러가 버릴텐데요~ 이제 한 달 남은 12월에는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으로 보내는것 보다는 새로운 희망을 꿈꾸면서 마무리하는 한 달이 되시기 바라며. 12월에는 소망하는 모든것 꼭 성취되시길 빕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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