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-
[신청곡] 청곡 드려 봅니다 신청합니다.
8
비오는바다(@ayg0808)2023-07-26 08:04:54
|
신청곡 청곡 드려 봅니다 |
|
사연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빨라 미처 따라가지 못하는 마음이 애처롭습니다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평범한 범부입니다 오늘 첨 왔는데 잘 부탁 드립니다 가진것 없어 첫 방문에 청곡란 눈마춤이 인사가될듯하여 잠시 다녀갑니다 가시버시-사랑했는데 양원식-귀연 이청-사랑했는데 서목-이런날이면 |
댓글 0
(0 / 1000자)
- 쪽지보내기
- 로그방문

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
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.

개
젤리 담아 보내기 개
로즈 담아 보내기 개






다운타운 (LV.6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0
0











신고
